사건 개요
밝고 쾌활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던 A는 중학생으로, 여느 때처럼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며 곧 다가올 새 학년을 기다리던 중이었습니다.본 사건의 쟁점
이에 이운영 변호사와 노환주 변호사는 A와의 면담과 부모님과의 면담을 통하여 정말로 억울하고 답답한 부분이 무엇인지, 피해 학생이 주장하는 부분이 어떻게 해서 논리적으로 정당하지 않은지 세세하게 파악하였습니다.사건 결과
이를 토대로 관련 증거와 피해 학생의 주장이 실체적 진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주장과,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간접사실까지 모두 수집하여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에 제출하였고, 가해학생으로 몰린 A의 억울함을 적극적으로 주장하여 학교폭력이 아니라는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Lee Un Yeong 이운영 변호사
Roh Hwan Ju 노환주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