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대한 동의
회원님의 소중한 개인정보는 다음과 같은 정책에 따라 수집 및 이용됩니다. '법무법인 대한중앙'에서는 해당 목적에 연관되는 개인정보만을 수집하며, 수집된 정보를 투명하고 안전하게 보호 관리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에 개인정보 수집및 이용에 대한 동의를 구합니다.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회원님의 문의사항에 대한 정보가 보다 정확한 답변을 위해 수집됩니다.수집항목
필수항목 : 성함, 연락처, 상담분야, 상담내용 선택항목 : 담당 변호사, 이메일보유이용기간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는 해당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단, 다음의 정보에 대해서는 아래의 이유로 명시한 기간 동안 보존합니다. 보존 이유 : 회원님의 동의를 통한 상담문의 내역 보관 보존 기간 : 회원정보 삭제 요청시까지동의를 거부할 권리 및 동의를 거부할 경우의 이익
위 개인정보 중 필수적 정보의 수집・이용에 관한 동의는 상담 문의를 위하여 필수적이므로, 위 사항에 동의하셔야만 상담문의가 가능합니다.사건 개요
피고는 도시환경정비사업을 시행하기 위하여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설립된 조합이고, 원고는 피고의 조합원입니다. 피고는 이 사건 사업의 시공사를 선정하기 위하여 전자조달의 이용 및 촉진에 관란 법률에 따라 입찰공고를 하였습니다. 피고가 현장설명회를 개최하고, 16개의 건설업체가 현장설명회에 참여하였으나 A 회사와 B 회사가 공동사업단을 구성하여 단독입찰함에 따라, 위 입찰은 2인 이상의 유효한 입찰자가 없는 경우에 해당하여 유찰되었습니다.본 사건의 쟁점
피고가 다시 진행한 입찰에서는 총 3개의 업체가 입찰하였으며 '시공사 선정 및 계약체결 위임의 건'을 안건으로 C 회사를 시공사로 선정하기로 하는 의안이 가결되었습니다.사건 결과
이 사건 입찰공고 및 대의원회 결의가 모두 유효한 이상, 그 무효를 전제로 이 사건 총회결의의 효력을 다투는 원고의 청구는 이유 없다고 보아 이 사건은 기각되었습니다.Ko Kang Hee 고강희 변호사